[스크랩] 다시 가고 싶은 카페 `커피미학` 제목 : 다시 가고 싶은 카페 ''커피미학'' 글쓴이 : 허경택 등록일 : 2006/07/05 조회수 : 3 허경택 (상지영서대학 관광조리음료과 교수) 서울 청담동에 있는 ''커피미학''은 내가 오래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어하던 곳이었습니다. 우선 ‘커피미학’이라는 상호에서 다른 카페에서 볼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을 .. 예술이 흐르는 강 2007.05.13
[스크랩] 강릉 테라로사 허경택(상지영서대학 관광조리음료과 교수) 강원도는 흔희들 원주권, 춘천권, 강릉권으로 지역을 분할하여 비교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커피교육문화를 예로 든다면 현재로는 원주와 강릉이 춘천보다 다소 앞서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원주는 대학에 커피전문가과정이 활성화 되어 있고 또 그 여세.. 예술이 흐르는 강 2007.05.13
[스크랩] 행구동 노천 카페 행구동 노천 카페 글쓴이 : 허경택 등록일 : 2006/09/05 조회수 : 3 얼마 전에 일본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케이크와 커피를 즐기면서 태어 난 이후 처음으로 여유있는 마음으로 다녀 온 여행이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인데다가 그 중에서도 가장 발달된 도시인 도쿄를 다녀오고서 그것.. 예술이 흐르는 강 2007.05.13
[스크랩] 천안 학화 호도 과자 천안 학화 호도과자 글쓴이 : 허경택 등록일 : 2006/09/26 조회수 : 4 천안 학화 호도과자 허경택(상지영서대학 관광조리음료과 교수) 제가 지리산으로 유명한 산청에서 초등학교 다닐 적 일이었으니 60년대 초반이 아닌가 합니다. 저의 아버님은 중학교 교장이셨는데 가끔 외지로 기차를 타고 출장을 다녀.. 예술이 흐르는 강 2007.05.13
[스크랩] 예술이 흐르는 강 3월호 커피 체리 따는 아이들 허경택(상지영서대학 관광조리음료과 교수) 올해는 다른 해와는 달리 유난히 초콜릿 시장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와 비슷한 세대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초콜릿이란 별다른 의미를 가져다 주지는 못했습니다. 내가 어렸을 적에 먹었던 간식이라곤 우리 밭에.. 예술이 흐르는 강 2007.05.13
[스크랩] 직업으로서의 요리사-예술이 흐르는 강 4월호 직업으로서의 요리사 우연히 거실 오디오 위에 놓여있던 중학교에 갓 입학한 두 째 아들이 학교로부터 받아서 제출하게 되는 한 장의 유인물을 보게 되었다. 거기에 본인의 장래 희망이라는 것을 쓰도록 되어 있었는데 거기에 아들은 ‘요리사’라고 뚜렷하게 기록해 둔 것을 보고 나는 피식 웃음을 .. 예술이 흐르는 강 2007.05.13
[스크랩] 추억의 뻥튀기 기계 추억의 뻥튀기 기계 허경택(상지영서대학 관광조리음료과 교수) 얼마 전 제가 구독하고 있는 일간지의 전면을 가득채운 한 장의 사진을 보고 그 사진이 가져다주는 삶의 여유로움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 저는 신문 한 장을 통째로 책상 앞 벽에 붙여 좋고 가끔 거기를 들여다보곤 합니다. 그 사진에는 .. 예술이 흐르는 강 2007.05.13
[스크랩] 바리스타 바리스타(BARISTA)-최고의 커피를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에게 제공하는 사람 허경택(상지영서대학 관광조리음료과 교수) 새로운 직업군에 등장한 직종들 중에서 커피와 관련된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라는 말은 원래 이탈리아 .. 예술이 흐르는 강 2007.05.13
[스크랩] 원주에서 와인 즐기기 원주에서 와인 즐기기 상지영서대학 관광조리음료과 교수 허경택 카페인으로 대표되는 커피와 알코올을 함유한 와인 사이에서 어느 쪽에 더 관심을 가져야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짧게 고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커피는 나른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에 만족하고 와인이 가져다 주는 .. 예술이 흐르는 강 2007.05.13
[스크랩] 가까이 두고 싶은 우산동의 양지서적-예술이 흐르는강 5월호 가까이 두고 싶은 우산동의 양지서적 허경택(상지영서대학 관광조리음료과 교수) 상지영서대학 앞 네거리에 양지서적이 있습니다. 아마 우산동의 유일한 서점이 아닌가 합니다. 양지서적 왼쪽에는 롯테리아가 있고 그 길 건너편에는 파리 바케트와 크라운 베이커리가 있는 곳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 예술이 흐르는 강 2007.05.13